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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당진시, 석문단지에 3천억 원대 투자 유치 협약

당진시는 철강 반제품 생산 회사인

와이케이스틸과 본사 이전 등 3천억 원대

투자 유치 협약을 맺었습니다.



와이케이스틸은 부산 사하구에 있는 본사 등을

오는 2024년까지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15만여 제곱미터 부지로 신축 이전하고,

신규 직원의 30%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본사 이전 등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인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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