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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산공장 목욕탕서 불⋯직원 12명 연기 흡입

문은선 기자 입력 2025-09-06 20:30:00 수정 2025-09-06 20:51:02 조회수 36

어제 오후 2시 반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기숙사 목욕탕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여 분만에 꺼졌으나

목욕탕에 있던 직원 3명 등

공장 직원 12명이 연기를 마셔

일부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금은 모두

퇴원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사우나실 전기스토브

과열·과부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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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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