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2시 반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기숙사 목욕탕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40여 분만에 꺼졌으나
목욕탕에 있던 직원 3명 등
공장 직원 12명이 연기를 마셔
일부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금은 모두
퇴원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사우나실 전기스토브
과열·과부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현대차
- # 아산공장
- # 목욕탕
- # 불
- # 직원
- # 12명
- # 연기
- # 흡입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문은선 eunsun@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