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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 유일 홍성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1년 호응

지난해 충남에서 유일하게 홍성에 문을 연

공공산후조리원이 임산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은 개원 1년여 만에

산모 112명이 이용했고, 홍성은 물론

보령과 태안, 예산 등 충남 전역에서

이른바 '원정 출산'을 오고 있습니다.



홍성의료원이 운영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민간 산후조리원보다 저렴한 비용과

24시간 응급실 운영, 철저한 감염 관리가

장점으로 꼽힙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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