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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생산성지수 '우수'…유성, 당진도 우수사례 선정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19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지수 측정결과에서

논산시가 시 단위 우수 지자체로 꼽혔습니다.



지자체 생산성지수는 자율 응모한

전국 17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취업자 증가율과 주민참여예산, 문화기반시설 이용 등 20개 지표를 통해 측정한 것으로,

대전 유성구는 정주 환경, 당진시는 행정관리

면에서 생산성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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