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사회적 협동조합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주택 미니 태양광
보급 확대에 나섰습니다.
특히 대전시 노동권익센터는
공동주택 경비실 50곳에 미니 태양광
자부담 비용 등을 지원해 경비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돕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본격화되는 공동주택
미니 태양광 신청은 오는 11월 말까지로,
가구당 325W급 이상 설치비는 72만 원이며
이 가운데 85%인 61만 2천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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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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