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대전역 서광장에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합니다.
(사진=대전시)
이에따라 영어와 중국, 일본어 등을
구사하는 관광안내사들이 대전역 인근
중앙시장과 으능정이 거리, 스카이로드,
대흥동 문화예술 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관광객을 대상으로 축제·행사
등을 안내하게 됩니다.
관광안내사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관광·쇼핑·음식 안내뿐만 아니라
미아·분실물·응급환자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돕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