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유치에 도전합니다.
그린 바이오산업은 생명공학을
농축산업 분야에 응용한 개념으로,
대전은 생명공학연구원의 기술과
카이스트, 충남대의 고급 인력 등
관련 벤처 산업을 키우는 데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국가 산업단지로 선정된
유성구의 넓은 부지도 장점으로, 농림부는
지금까지 전북과 강원, 경북 등 3곳을
선정했으며, 올해 1곳을 더 공모할 계획입니다.
대전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유치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