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대전 만년동에서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원센터는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기업 입주공간과 공동 업무 공간,
전문교육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전시는 현재 입주한 17개 기업에
13개 기업을 추가로 입주시키는 등
잠재력 있는 콘텐츠 기업을 발굴해
강소기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또,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산업 허브로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