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 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강소기업 육성

대전 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대전 만년동에서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원센터는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기업 입주공간과 공동 업무 공간,

전문교육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전시는 현재 입주한 17개 기업에

13개 기업을 추가로 입주시키는 등

잠재력 있는 콘텐츠 기업을 발굴해

강소기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또,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산업 허브로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윤미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