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충남 15개 시, 군에서 따로 관리하던
폐쇄회로 TV 2만 2천여 개가 하나로
통합됐습니다.
충남 전역을 유기적으로 살피며
각종 범죄는 물론 화재나 사건사고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산에서 전자발찌를 끊은 남성이
초등학생을 유인해 납치한 사건을 가정해
법무부와 경찰의 추적이 시작됩니다.
납치범이 차량을 이용해 도주하자
인근 시, 군 CCTV가 긴밀하게 협업을 합니다.
보령시 안전총괄과
"지금 탑동 입구 2번 통과 중입니다. /
왕대산 4거리에서 시내 방향으로 지금
통과합니다."
당진과 보령 등 5개 시, 군의 CCTV가
도주로를 추적한 끝에 납치범은 결국
덜미가 잡혔습니다.
오범철 경사/ 충남경찰청 112상황실
"보령 동대지구대에서 출동하여 보령
대천여상 앞 삼거리 부근에서 용의자를
검거, 체포 완료했습니다."
충남 15개 시, 군의 방범과 교통, 재난용
CCTV 2만 2천여 대가 하나로 통합된
충남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 플랫폼으로,
도 단위 광역 단체에서는 처음입니다.
CCTV 영상은 순찰차 안에서도 볼 수 있고,
소방차 출동 길 안내도 가능합니다.
최민구 소방교 / 충남 119종합상황실
"도로 상황을 파악할 수 없어서 출동이
어러움이 있었다면 지금은 조금 더 빠른
파악으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고,
그리고 신고자 전화를 통해서 파악하지
못 한 현장 상황들을 CCTV를 통해 파악할
수 있어서.."
전자발찌를 끊고 연쇄 살인을 한
강윤성 사건과 같은 강력범죄 추적은 물론,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피해 상황과
시민들의 안심 귀가까지 폭넓게 활용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양승조 / 충남도지사
"충남도민의 안전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효과, 사건사고 등의 골든타임
확보 문제, 시스템 공유를 통해서 비용절감
문제, 특히 안전자산 취득 효과 있습니다."
충남도는 사람 얼굴이나 차량 번호까지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지능형, 고화질
CCTV를 확대해, 보다 촘촘한 방범 활동과
안전망 확충에 나설 계획입니다.
MBC 뉴스 조형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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