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비롯해 부산, 광주 등
공공의료원 설립을 추진하는
5개 시·도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공통 현안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시·도는 대전에서 첫 포럼을 열고
공공의료시설의 국내·외 사례와
공공의료 편익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대전의료원은 지난 3월
사업비 1,759억 원에 대한 정부 투자 심사를
최종 통과했으며 오는 2026년 319개 병상
규모 공공의료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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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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