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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이 전체 석면 피해자 중 36% 집중

조형찬 기자 입력 2021-10-01 20:30:00 조회수 13

전국 석면 피해자 3명 가운데 1명은

충남에 있어, 충남이 석면 피해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11년간

전국에서 석면 피해 구제 판정을 받은 사람은

5,295명이었는데, 이 가운데 36%인

1,943명이 충남 도민이었습니다.



지역 별로는 홍성이 957명으로 가장 많았고,

보령이 642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환경시민센터는 충남에는 석면광산이 많고,

이곳에서 일했던 주민들에게 석면 질환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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