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에서 열린 7월
시청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기후 변화로 가속화되는 폭염
불평등 기획보도를 호평하고,
폭염에 취약한 노동현장의 상황도
점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초등 교과서 백제역사 왜곡과
금산 공무원 성추행 등 다양한 단독 보도가
뉴스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후속 보도를 통해 언론의 환경 감시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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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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