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휴식이 숨 쉬는 랜드마크 '천안 삼거리공원' 재탄생/데스크

이교선 기자 입력 2025-09-06 20:30:00 수정 2025-09-06 20:51:49 조회수 94

◀ 앵 커 ▶

     천안의 대표 명소인

     천안 삼거리공원이

  3년여간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단장돼

   도심 속 쉼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교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과 영호남을 잇는 삼남대로의 분기점,

민요 ‘흥타령’으로 잘 알려진 천안삼거리.

드론으로 내려다본 전경에는 숲길과 꽃길,

넓은 광장이 어우러진 새 모습이 펼쳐집니다.

천안시는 720억 원을 투입해

17만㎡ 전 구역을 공원으로 조성했습니다.

어린이들이 뛰노는 숲속빌리지, 씽씽놀이터와

능수버들이 늘어선 산책로는 남녀노소 모두

마음껏 숨 쉬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송승아 / 천안시 청당동

"나무도 정리가 잘 되어 있고 개방감도 좋고 잘 예쁘게 꾸며놓은 것 같은데요, 마음에 들고 잠깐잠깐 나와서 이렇게 힐링하는 것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옛 천안행궁의 정문인 영남루와 연결된

2.5㎞ 순환 산책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김명순, 목진두

"지방에 있을 때는 다른 거는 몰라도 천안에 천안삼거리라 하면 알고 있었죠. 시내 복판이 되어서 공원에서 놀기는 좋을 것 같아요. / 우리도 자주 올까 얘기하고 이랬어."

중앙 광장에는 대형 미디어월과 분수,

물놀이장까지 들어서 사계절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김석필 / 천안시장 권한대행

"천안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천안 삼거리 공원이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사계절 아름다운 산책로와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천안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황톳길과 피크닉 공간까지 갖춘

천안삼거리공원은 앞으로 각종 축제와 여가를

아우르는 도심 속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이교선입니다.

영상 취재 : 장우창 

  • # 천안삼거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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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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