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월평동에 있는
전교생 58명의 소규모 학교인
대전 성천초가 오는 2027년
인근의 대전 성룡초와 통합됩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성천초와 성룡초
통폐합 계획을 오는 27일까지 행정예고했고
지난달 실시한 성천초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응답 학부모의 65.9%인 29명이 통폐합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성천초 학교 용지는 의견 수렴을 거쳐
활용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전시 월평동에 있는
전교생 58명의 소규모 학교인
대전 성천초가 오는 2027년
인근의 대전 성룡초와 통합됩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성천초와 성룡초
통폐합 계획을 오는 27일까지 행정예고했고
지난달 실시한 성천초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응답 학부모의 65.9%인 29명이 통폐합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성천초 학교 용지는 의견 수렴을 거쳐
활용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