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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대전 중구청사 복합개발 추진

국토교통부와 LH가 추진하는

'노후 공공건축물 지원사업'의 5차 선도사업

대상지로 대전 중구청사가 선정됐습니다.



1959년 사용승인 후 60년이 지난

대전 중구청사는 노후도가 심각해

해마다 보수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건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행정과 주민편의시설,

임대수익시설이 들어선 건물로 복합 개발하는

방안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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