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LH가 추진하는 '노후 공공건축물 지원사업'의 5차 선도사업대상지로 대전 중구청사가 선정됐습니다.1959년 사용승인 후 60년이 지난 대전 중구청사는 노후도가 심각해 해마다 보수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건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행정과 주민편의시설,임대수익시설이 들어선 건물로 복합 개발하는방안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