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하고
공헌하는 숨은 일꾼을 찾아 알리기 위해
한화그룹과 대전MBC가 함께하는
2023 한빛대상 수상자 5명이 선정됐습니다.
과학기술 부문에선
채희성 (주)파인에스엔에스 대표이사가,
교육체육진흥 부문에선
배은식 충남기계공고 교사가,
문화예술 부문에선 송전 한남대 명예교수가,
수상자에 올랐습니다.
또 사회봉사 부문에선 북천 스님이,
지역경제발전 부문에선
이호영 (주)뉴앤뉴 대표이사가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대전MBC 창사 59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10) 20일 대전MBC 공개홀에서 열리며
녹화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