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신태섭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이
세종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시청자의 권익증진과 미디어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 상반기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열기로 했습니다.
전국에서 열 번째로 건립되는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방송통신발전기금
50억 원과 시비 14억 원 등 64억 원을 투입해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스튜디오와
미디어체험관 등을 갖춘 연면적 2천여㎡ 규모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사진=세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