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상공회의소 등지역의 5개 경제단체장들이 긴급경제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대전시는 현재로서는 화이트리스트 제외가 지역 산업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기업들을 위해 피해접수 창구를개설하고 경영안정자금과 생산자금 550억 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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