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역을 덮친 기록적 폭우 여파로
충남 일부 학교가 오늘도 임시 휴업을 하거나
등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유치원 1곳과 초등학교 6곳,
중학교 1곳 등 모두 8개 학교가 임시 휴업에
들어갔고, 16개 학교는 학생 안전을 고려해
등교 시간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충남에서는
모두 55개 학교에서 토사 유출과 침수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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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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