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IBS 김빛내리 단장, 韓 최초 영국 왕립학회 회원 선정

기초과학연구원 김빛내리 RNA 연구단장이

국내 최초로 영국 왕립학회 외국인 회원으로

선정됐습니다.



김빛내리 단장은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단백질 지도를

완성하는 등 RNA 분야의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영국 왕립학회는 350년 전통을 가진 학회로

뉴턴과 아인슈타인 등 세계적인 학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지금까지

노벨상 수상자 280여 명을 배출했습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