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자동차와 수중 드론을 비롯해
에어택시 같은 미래의 교통수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빌리티 특별전이 중앙과학관에서 개막해 오는 7월 16일까지 계속됩니다.
전자통신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 5곳과
민간업체 12곳이 참여한 이번 특별전에는
진공 튜브에서 초고속으로 이동하는
하이퍼 튜브와 로봇 물고기와 수중 드론을
직접 조정해 볼 수 있는 공간이 선보입니다.
또, 매주 금요일과 주말, 휴일에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과학관 내부를 오가며
관람객들에게 체험 기회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