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5분쯤
대전 동구 성남동의 한 소파
제작·판매업체에서 불이 나 인근 건물에
있던 8명이 대피했으며 해당 업체와 인근 건물 3개 동을 태웠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토대로 방화 혐의가 있는
40대 남성을 검거했으며,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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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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