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올해 창업기업 100개 목표…각종 지원 확대
카이스트가 올해 창업기업 100개 배출을 목표로 창업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우수 교원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컨설팅을 진행하고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짧은 기간에 대기업 수준의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합니다.
카이스트 교원 창업은 2019~2020년까지
평균 5건 미만이었지만 2021년 이후
연평균 15건으로 늘었으며, 지난해 예비창업을 포함한 학생 창업도 70건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