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서 만나는 KAIST 연구실…16개 연구현장 공개

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가

모레(투데이 내일)부터 이틀간

실험실 등 연구 현장을 공개하는

'오픈 카이스트' 행사를 온라인으로 엽니다.



2년에 한 번씩 마련되는 오픈 카이스트 행사는

코로나19로 20년 만에 처음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로봇과 바이오,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연구하는 16개 학과가 참여해

최신 기술 설명과 시연, 원격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