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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세종시 두루타, 정류장 추가·콜센터 지연 개선 나서

세종시가 읍·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수요 응답형 버스 '두루타' 활성화를 위해

정류장을 새로 설치하고 콜센터 연결

대기시간을 줄이는 등 개선에 나섰습니다.



세종시는

기둥형 정류장 45곳을 새로 설치하고,

콜센터 연결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기 예약제 시행과 전용 애플리케이션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두루타는 12인에서 15인 승합차를 개조한

수요 응답형 버스로, 2019년 12월부터

운행중입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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