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가
올 시즌 최고의 투수에게 수여하는
최동원상을 수상했습니다.
폰세는 올해 KBO리그 정규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와 탈삼진 252개로
다승과 승률,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등
투수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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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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