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제2차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한 가운데대전시가 바이오메디컬 사업을 공식 접수했습니다.대전시는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될 경우 인체유래물 은행 공동운영과 신의료기술 평가 유예 등을 통해 체외진단제품의 조기시장 진출을 위한 실증을 추진할계획입니다.중기부는 다음 달 국무총리가 주재하는특구위원회에서 최종 지정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자료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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