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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징검다리 연휴 어쩌나...

내일 개천절부터 시작되는 나흘간의

징검다리 연휴동안 지역의 상당수 학교가

학교장 재량휴업에 들어가 맞벌이 가정을

중심으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전의 초,중,고 가운데 개천절 다음날인

4일 금요일에 학교장이 재량휴업 하는 학교는

132곳으로, 전체 298개교의 44%에 달합니다.



특히 초등학교는 148곳 중 90곳, 61%가 휴업에 들어간 반면, 중,고등학교의 휴업률은

각각 33%와 20%로, 초등생 저학년을 둔

맞벌이 가정의 육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교육청은 돌봄교실은 수요 여부를

사전 조사해 탄력 운영에 들어갔다며,

휴업은 학교장 재량하에 학교 운영위원회 등을 거쳐 결정된 것인만큼 이해를 당부했습니다.

이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