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대전교육청, 한국타이어 화재 주변 학교 긴급 지원

대전시교육청이 지난 12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본 주변 유치원과 학교 17곳을

긴급 지원합니다.



대전교육청은 운동장과 놀이 시설 등

학교 시설물의 유해성을 점검하고,

실내 공기 질을 측정해 공기순환장치 설치와

먼지 청소 등을 지원합니다.



교육청은 화재 현장에서 가까운 학교에

운동장의 유해성 평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실내 교육 활동을 권고했습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