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댐 저수율 31.5%..가뭄 '주의' 단계

윤웅성 기자 입력 2021-07-29 07:30:00 조회수 3

충남 서부권에 용수를 공급하는

보령댐 저수율이 30% 초반으로

떨어지면서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보령지사는

올해 보령댐 유역 강수량이 예년의 75%

수준에 그치면서 보령댐의 저수율이 31.5%로

떨어져 가뭄 상태 4단계 중 2단계인

'주의'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뭄 주의 단계에서는

댐에서 방류하는 하천 유지 용수가

하루 만 3천t 줄고 생활·공업·농업용수는

실제 사용량만큼만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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