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경계 단계' 보령댐..금강 물 끌어다 보충

김광연 기자 입력 2021-08-17 07:30:00 조회수 7

환경부는 가뭄 '경계' 단계에 진입한

보령댐에 어제 오후부터 하루 최대

11만 5천 톤의 금강 하천수를 보충할 수 있는 도수로를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또, 보령시,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협의를 거쳐 주요 작물의 농사가 점차

마무리되는 다음 달(9) 6일부터

보령댐에서 공급하는 농업용수 실사용량의

30%를 감량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25일 '주의' 단계에 진입한 뒤

하천유지용수를 50% 감량해 온 보령댐의

저수율은 지난 12일 기준 28%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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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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