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10분쯤,
대전시 봉명동의 한 공공임대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60대 화물 탁송기사가
2.5톤짜리 공사 장비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숨진 남성이 화물차에
고정된 자재를 풀던 중
장비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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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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