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참여연대 "'경고성 계엄' 터무니없는 거짓말"

이승섭 기자 입력 2024-12-05 21:52:11 수정 2024-12-05 21:52:11 조회수 0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12·3 비상계엄 사태가

국민의 주권을 침탈하려는 시도였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연대 측은 성명을 내고, 

이번 비상계엄이 '경고성 계엄'이었다는 

대통령실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거짓말이고, 

국민의힘이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한 것은

더 충격적이라며, 국회가 탄핵 소추 절차를

즉각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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