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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차량 화재 소방서 추산 2200만 원 피해

어제(12)저녁 7시 20분쯤 예산군 신암면의

한 도로에서 40살 박 모 씨가 몰던

BMW 7시리즈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행하던 차량 보닛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예산소방서)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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