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카이스트, 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 유치는 물론,
코스닥 상장까지 돕기로 했습니다.
시는 오는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20개 기업을 선정한 뒤 오는 11월까지
16차례에 걸쳐 투자 유치와 코스닥 상장에
필요한 기업공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우수기업 5곳에는
전문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인데,
최근 3년간 지원을 받은 지역 12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하는 등 성과도 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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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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