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은 여신도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JMS 총재
정명석 씨와 관련한, 22건의
사건 수사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검찰에 넘긴 사건은,
30대 여성이 2018년부터 2년간
금산 수련원에서 정 씨에게 7차례 성추행을
당했다며 2년 전 고소장을 제출한 건입니다.
정 씨에게 성범죄 피해를 입었다고 신고한
인원은 2022년 3명, 2023년 18명,
지난해 1명 등 총 22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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