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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순천향대 학생들, 사랑의 연탄 2천 장 배달

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총장과 학생들이

아산시 온양2동을 찾아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가구 등을 위해 연탄 2천 장을

배달했습니다.



연탄 구입 비용은 학교 축제 기간에

학생들이 소품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순천향대는 올해로

8년째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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