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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SMR 상용화·발사체 핵심부품 자립화 등 국가전략기술 추진


오는 2030년까지 차세대 원자력으로 불리는
소형모듈원자로를 상용화하고 2032년에
발사체와 위성 핵심기술을 자립화하겠다는
계획을 정부가 내놓았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국가전략기술 특위'을 열어 이런 내용과 함께 6세대 이동통신 표준특허 선점,
5세대 전투기 코어엔진 개발 등
모두 5개 전략기술 분야 로드맵을 수립해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5개 분야가 추가되면서
12대 국가전략기술 추진 계획이 완성됐으며
반도체 첨단 패키징과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등
국가전략기술 프로젝트 후보 사업 4건도
추가로 선정됐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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