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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서 사람 살린 해양경찰 신임 순경

어제(13) 오후 6시 10분쯤 보령시 천북면의

한 도로에서 운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노인이 우연히 사고 현장을 지나던

보령해양경찰서 신임 경찰관 정동화 순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김광연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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