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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코로나 속 희망 '기업유치 순항'/데스크

◀앵커▶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경제 위기로

지역경제 역시 안갯속인데요,



위기 속에서도 충남도의 기업유치가

순조롭게 이어져 포스트코로나 시대

희망의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4-5년 뒤 경기 활황을 내다보고

충남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

그 효과가 언제, 어떻게 나타날 지 주목됩니다.



조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산에 터를 잡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생산 기업인 피앤피.



지난 2014년 입주한 이후 2공장까지 증설한 데

이어 인근 아산디지털산단에 210억 원을 들여

오는 2023년 3공장을 완공할 예정입니다.



폴더블폰과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장입니다.



[최양환 / (주)피앤피 대표이사] 
"세계적인 경기가 포스트 코로나에는

상당히 활황으로 투자가 진행이 될 것으로

생각해서 선제적인 투자를 하게 됐습니다."



피앤피의 3공장이 완공되면 603억 원의

생산 효과와 159억 원의 부가가치,

8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됩니다.



일본의 수출규제를 극복할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 K-소부장의 활성화 효과도 있습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
"대한민국 경제의 큰 과제 중의 하나가

소재, 부품, 장비 사업이 아닙니까?

이런 가운데 장비 사업에 투자한다는 것은

더욱 커다란 의미가 있고.."



[CG] 충남의 기업유치는 지난달 67개로

전달보다 14곳, 26%나 늘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9개나 더 많습니다.



올 1분기 전체를 비교해도 전년과 같은

235개 기업을 유치해, 6,400억 원의

투자유치와 2,600여 명의 고용 효과를

거뒀습니다.



기업유치의 양적 성장도 의미가 있지만,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고 고부가 가치 업종이 늘고 있는 점이 더 고무적입니다.



[조형찬 기자]
코로나19 속에서도 기업유치와 투자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근본적인 경제 선순환 구조에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조형찬 입니다.//



(영상취재 : 여상훈, 그래픽 : 조대희)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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