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노동조합이 노동조합의 편견을 깨고, 조합원들의 참여 의식을 키우기 위해 제작한 연극 '작전명 : C가 왔다'가 오늘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선보였습니다. 이 연극은 지난 2011년,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창조컨설팅의 노조 파괴 사건을 주제로근로복지공단이 극단 '몽시어터'와 함께 제작한작품으로 서울과 대전에 이어 대구와 울산, 부산 등에서 공연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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