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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전교조 "고 김하늘 양 사건 관련 허위사실 강력 대처"

전교조 대전지부가 "고 김하늘 양 피살 사건과

관련해 '가해 교사의 조기 복직에 전교조의 

압력이 있다'는 허위 사실이 온라인상에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며 유포자들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전교조 측은 "가해 교사로 지목된 

40대 교사는 소속 조합원이 아니며 

해당 학교나 교육청에 어떠한 압력이나 

영향력도 행사한 적이 결코 없다"며 

"철저한 수사와 진상 조사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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