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정원인
부여 궁남지에 얽힌 사랑이야기를
형상화한 수상 뮤지컬이
오는 14일 개막하는
부여 서동연꽃축제 기간 선보입니다.
수상 뮤지컬 '궁남지 판타지'는
천 년에 한 번 신비한 힘으로 깨어나는
연꽃 정령과 궁남지 용신 사이의
사랑 이야기로, 생동감 넘치는
특수조명과 분수, 불꽃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뮤지컬은 축제 기간 매일 저녁
포룡정 인근 특설무대에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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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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