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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화, 신인 드래프트서 직구 '156km' 정우주 지명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어제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잠실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주고 우완투수 정우주를 지명했습니다.

지난해 리그 9위로 마감해 2순위 지명권을
보유한 한화는 최고 구속 156km에 달해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던
정우주를 1라운드에서 지목했으며,
세광고 좌완투수 권민규와 경기상고 우완투수 한지윤 등 모두 11명의 지명을 마쳤습니다.
김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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