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3·1절 기념행사를 자체 행사로
축소해 진행하고, 3.1 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역사체험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에 동시 공개합니다.
독립기념관은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독도를 주제로 한 4D 영상을 상영하고
신흥 무관학교를 주제로 한 실감형 콘테츠를
선보이는 한편 모바일 역사 체험
콘텐츠와 수어 해설을 적용한 3D 영상,
독립운동가와 운동사를 주제로 한
AR 콘텐츠 등을 온라인으로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