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홍성서 주행중이던 수소전기차에 불..7,500만 원 피해

오늘 낮 1시쯤 홍성군 홍북읍의 한 도로에서

주행시험 중이던 수소전기차에서 난 불로

차량 엔진룸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7천5백만 원의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운전 중이던 차량의

계기판에 점검등이 작동해 차량을 세우고

확인해 보니 엔진룸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홍성소방서)


김광연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