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남해도 설리해수욕장,카약타고 무인도로!

김지훈 기자 입력 2016-08-03 07:30:00 조회수 9

◀ A N C ▶
휴가철을 맞아 남해안의 가 보고 싶은 섬
남해도의 설리해수욕장을 소개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이 해수욕장에선
카약을 타고 무인도로 가
스노클링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MBC경남의 이준석 기자입니다.
◀END▶

◀ V C R ▶
(C.G)
남해도의 최남단에 자리한 설리해수욕장,
앞으로는 섬들이, 뒤론 산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습니다.
(OUT)

눈 설에 마을 리, 눈이 잦아서가 아니라
모래사장이 희고 수면이 하얗게 빛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설리해수욕장은 인적이 드물어
조용한 휴양을 원하는 피서객들에게
그만입니다.

◀ I N T ▶
최금자 조수연 조현룡(가족)
"번잡하지 않아서 좋아요. 우리 딸도 여기 와서
자연하고 함께 있으니까 건강해지고..."

유료이긴 하지만 카약을 타고
무인도로 갈 수도 있습니다.

노를 저으며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카약은
2인 1조입니다.

◀ I N T ▶
신은미 황병용(신혼부부)
"저희 결혼한 지 얼마 안 됐거든요.
신혼여행 외국 가서 타 봤는데 외국보다
여기가 훨씬 낫네요."

15분쯤 카약을 타고 가면 뱀을 닮았다는
무인도 '사도'에 도착합니다.

(S/U)
이곳 사도에선 해수욕과 함께
물속 풍경을 볼 수 있는
스노클링을 할 수 있습니다.

수심이 최대 6m에 달하지만, 물이 맑아
바닷속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 I N T ▶
오세영 오세진(형제)
"물고기도 많고 해초도 많고, 물도 다른 곳보다
훨씬 맑은 것 같아요."

올해의 청정해수욕장으로 선정된
남해 설리해수욕장에선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 풍경과 함께
이색적인 무인도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MBC뉴스 이준석입니다.
◀ E N D ▶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지훈 jhki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