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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BTS 소속사, '지재권 보호' 특허청에 감사패 전달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방탄소년단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며

박원주 특허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특허청은 방탄소년단 BTS 브랜드 위조상품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한류콘텐츠에 대한

보호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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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특허청)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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