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시간에 집중 보도한 고 김용균 씨 사망사고 연속 보도가 제 46회 한국방송대상 본심에 진출했습니다. 한국방송협회는 "2018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간 전국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방송사의 내부 경쟁을 거쳐 출품된 272편의 작품 중 62편만이 치열한 경쟁 끝에 예심을 통과하였다. 향후 본심을 거쳐 9월 3일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작을 시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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