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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가상현실 산림 경험만으로 긍정적 감정 생겨

가상현실을 통해 산림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활력과 안정감,

행복감 등 긍정적인 감정이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외 연구 21건을 토대로

심리 영향을 분석한 결과,

산림 콘텐츠를 경험했을 때 우울감 등

부정적인 감정이 줄어든 대신

활력과 안정감 등 긍정적인 감정이 생겼으며,

10분 이상 진행한 경우 효과가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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